병아리 꿈 제가 꿈에서 택시를 타고 대구 가주세요 했는데타자마자 휴대폰 안챙긴게 생각이나서
제가 꿈에서 택시를 타고 대구 가주세요 했는데타자마자 휴대폰 안챙긴게 생각이나서 다시 집으로 데려다 달라고하고 택시아저씨가 내릴때 마지막에 대구 여자혼자가면 위험하니까 아버지랑 같이가라고 말씀해주셨여요그리고 내렸는데 내린곳이 실제 집은 아니었구요어떤 골목으로 가는데 골목에 병아리들이 많았어요병아리들이 저 쫓아오고 제가 너무귀여워서 쭈구려앉아서유독 혼자 흰색인 병아리 머리를 쓰다듬고 만지기도했어요 제가 28살인데 저보다 어려보이는 대학생?나이쯤 되는 아이들이 병아리를 보고있었구요 어떤 상가 안에 잠시 들어가서 병아리 본다고 서있었는데 병아리들이 저를 우루루 다따라왔어요 그리고 아까 말한 대학생?나이쯤 되어보이는 사람들이랑 병아리에대해 대화했는데 그사람들이 병아리를 저한테 사라고했나,,기억이 잘안나요 제가 병아리 사진을 찍었던것같아요,,그 사람들이 병아리 안고있었구요그리고 장면이바껴서 갑자기 칵테일바?술집?이었는데제 테이블에 제 돈뭉치가엄청많았구요 제가 돈을 올려뒀었어요 제 남자친구가 사업을 하는데 술 자주먹는다고 옆에 친구아는 동생?이 얘기하길래 제가 남자친구 가게도 가서(꿈에서 실제가게말했음) 팔아주고하라면서 얘기하니까 가끔 간다고 하면서 거기 알바생이 자기친구라면서 저한테 얘기해주더라구요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이정도인거같아요ㅠㅠ혹시 태몽인가요?.. 무슨꿈일까요
앞으로 일어날들이 잘풀린다는
의미에속해져있는 꿈해석이라고 볼수있습니다
참고만 하시길 바라며 도움되셨으면 좋겠습니다